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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2021)_섬세한 섬유유연제같은 영화

섬세한 드라마의 제왕 사카모토 유지 작가가 쓰고도히 부히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한 달 반 만에 찍은 영화. 하치야 키누(아리무라 카스미)는 블로거인 여대생이다. 면과 여대생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개그맨 텐지쿠 네즈미를 좋아한다. 어느 날 그의 공연을 보러 가던 중 예전 소개팅했던 토미노 코지와 마주친다. 새 스웨터를 입던 날 고깃집에 데려갔던 기억처럼 또 고깃집(야키니쿠집)에 가는 두 사람. 그런데 그는 아는 다른 여성 리사를 보자그녀에게 혹하며 키누와 헤어지고 키누는 혼자 넷카페(개인 칸이 있는 피시방)에서 잔다. 그리고 미이라 전시에 갈 계획을 한다. 한 편 또다른 주인공인 야마네 무기(스다 마사키) . 월세 60만원짜리 방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다. *월세 60이면 비싼 건데... 키..

카테고리 없음 2026.01.27

아메노모리 호슈

그는 조선통신사 시절 신유한이라는 조선인과 함께 통신사 길을 간 일본 현지의 석학입니다. 그는 임진왜란은 일본의 불학무식을 드러낸 것이라 비판했습니다. 1728년 아메노모리 호슈가 대마도(쓰시마번)의 후대 외교관들을 위해 쓴 조선 외교 지침서교린제성(交隣提醒)에 나오는 말입니다. 交 (사귈 교): 서로 사귀다, 오고 가다.隣 (이웃 린): 이웃, 옆에 있는 나라.提 (끌 제 / 일깨울 제): 손으로 끌어올리다, 혹은 주의를 환기하여 일깨우다.醒 (깰 성 / 일깨울 성): 술에서 깨어나다, 혹은 정신을 차려 깨닫다. 임진왜란으로 조선뿐만 아니라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조선 내에서조선인은 :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약 46만 명에서 120만 명 사이로 추정됩니다. 전투, 기근과 역병으로 죽은 인..

카테고리 없음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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