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드라마의 제왕 사카모토 유지 작가가 쓰고도히 부히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한 달 반 만에 찍은 영화. 하치야 키누(아리무라 카스미)는 블로거인 여대생이다. 면과 여대생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개그맨 텐지쿠 네즈미를 좋아한다. 어느 날 그의 공연을 보러 가던 중 예전 소개팅했던 토미노 코지와 마주친다. 새 스웨터를 입던 날 고깃집에 데려갔던 기억처럼 또 고깃집(야키니쿠집)에 가는 두 사람. 그런데 그는 아는 다른 여성 리사를 보자그녀에게 혹하며 키누와 헤어지고 키누는 혼자 넷카페(개인 칸이 있는 피시방)에서 잔다. 그리고 미이라 전시에 갈 계획을 한다. 한 편 또다른 주인공인 야마네 무기(스다 마사키) . 월세 60만원짜리 방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다. *월세 60이면 비싼 건데...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