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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외국 섹시코미디 소개ㅡ 2020년대

lovet 2025. 12. 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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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에 들어서는 전통적인 섹시 코미디의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요청하신 형식에 맞춰 2020년대 외국 작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노 하드 필링스] (2023, 진 스텁니츠키 감독, 미국)가 있습니다. 집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한 주인공이 내성적인 부잣집 아들의 연애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고용되며 벌어지는 소동을 화끈하고 유쾌하게 그려냈습니다.
최근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린 [페이크 러브: 애니원 벗 유] (2023, 윌 글럭 감독, 미국)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서로를 싫어하던 남녀가 호주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해 각자의 목적을 위해 연인인 척 연기하며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독특한 소재의 [굿 럭 투 유, 레오 그란데] (2022, 소피 하이드 감독, 영국)는 은퇴한 교사가 생애 처음으로 진정한 쾌락을 느끼기 위해 젊은 남성을 부르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성에 대한 담론을 아주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타임루프물에 섹시 코미디를 결합한 [팜 스프링스] (2020, 맥스 바바코우 감독, 미국)는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같은 하루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발칙하고 엉뚱한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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