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섹시 코미디 영화들을 형식에 맞춰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하이틴 섹시 코미디의 정석이라 불리는 [아메리칸 파이] (1999, 폴 와이츠 감독, 미국) 시리즈가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서툰 호기심과 소동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가 주연한 [프렌즈 위드 베네핏] (2011, 윌 글럭 감독, 미국)은 친구 사이에서 육체적인 관계만 유지하려는 현대 남녀의 심리를 감각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비슷한 소재의 [친구와 연인 사이] (2011, 이반 라이트만 감독, 미국) 역시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쳐의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애쓰는 남녀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 패럴리 형제 감독, 미국)는 화장실 유머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보적인 스타일로 지금까지 명작으로 손꼽힙니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2005, 주드 아패토우 감독, 미국)는 스티브 카렐의 열연이 빛나는 작품으로 순수한 주인공이 성에 눈을 뜨며 겪는 소동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여성들의 솔직한 수다와 우정을 보여주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2011, 폴 페이그 감독, 미국)은 결혼을 앞두고 벌어지는 여자들의 질투와 소동을 화끈하게 그려냅니다.
엠마 스톤 주연의 [이지 A] (2010, 윌 글럭 감독, 미국)는 고등학교 내에서 퍼진 엉뚱한 성적 소문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현실적인 부부의 고민을 유쾌하게 다룬 [40살 미혼남] (2012, 주드 아패토우 감독, 미국)이나 성인용품 발명 소재를 다룬 영국 영화 [하스테리아] (2011, 탄야 웨슬러 감독, 영국)도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세 친구의 발칙한 성인 로맨스를 다룬 [투 나잇 스탠드] (2014, 맥스 니콜스 감독, 미국)는 고립된 장소에서 밤을 보내게 된 남녀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드풀] (2016, 팀 밀러 감독, 미국)은 액션 장르임에도 성인용 유머와 섹시한 코드가 영화 전반에 깔려 있어 코미디 영화로서의 매력도 충분합니다.
이 영화들은 각기 다른 국가의 유머 코드와 연애관을 담고 있어 한국 영화와는 또 다른 시원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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