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이동하기:
쓰시마(대마도)는 한국의 부산에서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일본의 섬으로, 현재 한국에서 쓰시마로 가는 유일하고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쾌속선(페리)**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방법과 예상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쓰시마(대마도) 가는 방법
| 구분 | 내용 |
| 출발지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
| 도착지 | 쓰시마의 히타카츠항(比田勝港) 또는 이즈하라항(厳原港) |
| 소요 시간 | 히타카츠항: 약 1시간 10분 ~ 1시간 30분 |
| 이즈하라항: 약 2시간 10분 ~ 2시간 30분 | |
| 운항사 | 팬스타쓰시마링크, 미래고속(니나호) 등이 주로 운항합니다. (운항사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예약 | 각 선사 홈페이지, 여행사 또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대마도 배편'을 검색하여 예약합니다. |
참고: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는 북쪽에 위치한 히타카츠항이며, 보통 당일치기나 짧은 여행 시 많이 이용합니다. 남쪽에 있는 이즈하라항은 쓰시마의 중심지입니다.
2. 예상 비용 (2024년 기준)
쓰시마 왕복 요금은 항공료처럼 시기에 따라 크게 변동되며, 유류할증료, 터미널 이용료, 관광진흥기금 등의 제세공과금이 추가됩니다.
| 구분 | 예상 요금 (1인 기준, 왕복) | 비고 |
| 선박 운임 | 70,000원 ~ 120,000원 | 평일, 비수기 기준. 주말/성수기에는 더 비싸집니다. |
| 제세공과금 | 40,000원 ~ 60,000원 | 유류할증료, 터미널 이용료 등이 포함됩니다. |
| 총 예상 비용 | 약 110,000원 ~ 180,000원 | 할인 이벤트나 특가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할인 특가: 여행사나 선사에서 특가 프로모션(예: 편도 100원, 왕복 5만원 등)을 진행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온라인 검색을 통해 특가 상품을 찾는 것이 비용 절감에 가장 중요합니다.
- 당일 예약 불가: 대부분의 쾌속선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므로, 최소 며칠 전에 미리 예매해야 합니다.
- 날씨 영향: 쾌속선은 날씨(특히 바람과 파고)의 영향을 많이 받아 결항되거나 운항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인 관광객 인기순 쓰시마(대마도) 주요 관광지
쓰시마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많이 방문하며, 주로 북부 히타카츠항 인근의 자연 경관 및 인스타 명소의 인기가 높습니다. 아래 목록은 인기 순위에 따라 번호(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번호관광지명 (한국어/일본어)위치특징 및 한국인 인기 요인
| 1. | 와타즈미 신사 (和多都美神社) | 북부 | 바다 속 도리이 포토존으로 가장 유명한 쓰시마의 상징적인 명소이다. 만조 시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
| 2. | 미우다 해변 (三宇田浜) | 북부 | 일본 해변 100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해변. 새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이국적이라 북부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들르는 명소이다. |
| 3. | 한국 전망대 (韓国展望所) | 북부 | 날씨가 좋을 때 부산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어 지리적인 특성상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정자가 특징이다. |
| 4. | 에보시다케 전망대 (烏帽子岳展望台) | 중부 | 쓰시마 중부의 아소 만 리아스식 해안을 360도로 조망하는 최고의 장소이다. 쓰시마의 복잡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끼기에 좋다. |
| 5. | 반쇼인 (万松院) | 남부 (이즈하라) | 에도 시대 쓰시마의 번주였던 소(宗) 가문의 사찰로, 조선과의 역사적 교류 흔적을 볼 수 있어 이즈하라 방문 시 역사 코스로 인기가 높다. |
| 6. | 만제키바시 (万関橋) | 중부 | 러일전쟁 당시 인공적으로 개설된 운하 위에 세워진 다리이다. 쓰시마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이다. |
| 7. | 쓰시마 야생 생물 보호 센터 (対馬野生生物保護センター) | 남부 | 쓰시마의 고유종인 쓰시마삵을 볼 수 있는 시설로, 희귀한 동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
| 8. | 카네다 성터 (金田城跡) | 남부 | 7세기 백제 부흥 운동 당시 축조된 고대 산성 유적으로, 한국 고대사와의 연관성 때문에 역사 탐방객들이 찾는다. |
일본에서 이동하기:
도쿄나 오사카처럼 쓰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이동할 경우, 가장 효율적인 경로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며, 비용과 시간은 중간 기착지인 후쿠오카까지의 이동 비용이 추가되어 산정된다.
도쿄와 오사카에서 쓰시마(대마도)로 가는 방법과 예상 비용을 포함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1. 도쿄/오사카에서 쓰시마로 가는 방법 (항공편 권장)
쓰시마 공항(TSJ)은 후쿠오카(FUK)와 나가사키(NGS) 노선만 운항하기 때문에,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이 두 도시를 경유해야 한다.
| 출발지 | 경로 (환승) | 총 이동 시간 (환승 및 대기 시간 제외) |
| 도쿄 (나리타/하네다) | 1. 도쿄 → 후쿠오카 (항공) → 쓰시마 (항공 또는 선박) | 약 2시간 30분 ~ 3시간 30분 |
| 오사카 (간사이/이타미) | 1. 오사카 → 후쿠오카 (항공 또는 신칸센) → 쓰시마 (항공 또는 선박) | 약 2시간 40분 ~ 4시간 |
2. 예상 비용 분석 (왕복 기준)
비용은 항공권 예매 시점, 시즌, 그리고 환승 수단(항공 vs. 신칸센)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아래 비용은 할인 항공권 및 일반적인 신칸센/항공료를 기준으로 추정한다.
| 구간 | 수단 | 편도 비용 (JPY) | 왕복 총 예상 비용 (JPY) | 비고 |
| 1단계: 도쿄 → 후쿠오카 | 항공 (LCC/특가) | ¥7,000 ~ ¥15,000 | 고속철도 신칸센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23,000 이상)이 비싸 항공이 효율적이다. | |
| 1단계: 오사카 → 후쿠오카 | 항공 (LCC/특가) | ¥6,000 ~ ¥12,000 | 신칸센은 약 ¥15,000 정도이다. | |
| 2단계: 후쿠오카 → 쓰시마 | 항공 (ORC, ANA) | ¥10,000 ~ ¥16,000 | 가장 일반적인 환승 방법이다. | |
| 2단계: 후쿠오카 → 쓰시마 | 쾌속선 | ¥5,000 ~ ¥8,000 |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항공보다 저렴하다. | |
| 도쿄 → 쓰시마 | 총 항공 왕복 | - | ¥34,000 ~ ¥62,000 | (도쿄→후쿠오카 + 후쿠오카→쓰시마) × 2 |
| 오사카 → 쓰시마 | 총 항공 왕복 | - | ¥32,000 ~ ¥56,000 | (오사카→후쿠오카 + 후쿠오카→쓰시마) × 2 |
• 한화 환산 (JPY 100당 약 900원 가정):
3. 결론: 가장 추천하는 경로
도쿄나 오사카에서 쓰시마로 갈 때는 항공편(LCC 포함)을 이용해 후쿠오카로 이동한 후, 후쿠오카에서 다시 쓰시마행 항공편으로 환승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선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짐이 많거나 비용을 절약해야 할 때 고려할 수 있다. 국내 이동은 후쿠오카가 핵심 허브임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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